'한끼줍쇼' 팀이 우연히 찾아간 집에서 만난 할아버지 정체

2019-04-18 11:30

출연진 앞에서 손녀 얘기 꺼낸 집주인 할아버지
태진아를 한 다리 건너 알고 있던 집주인 할아버지

'한끼줍쇼' 출연진은 한 끼 도전 중 씨엘(이채린) 외할아버지를 만났다.

지난 17일 JTBC '한끼줍쇼'에서 제작진은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서 한 끼 식사를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태진아(조방훈)와 강남(KangNam)이 밥 동무로 출연했다.

출연진이 한 집을 찾아갔는데 집주인은 태진아를 한 다리 건너 알고 있다고 얘기했다. 알고 보니 집 주인의 지인과 태진아는 친한 사이였다.

이하 JTBC '한끼줍쇼'
이하 JTBC '한끼줍쇼'

집 주인은 프로그램 패널들 앞에서 갑자기 손녀 얘기를 꺼냈다. 집주인은 "큰딸 채린이가 꼬마 때 컸다"라며 "여기서 자랐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패널들은 갑작스러운 손녀 얘기에 어리둥절했지만, 얘기를 끝까지 들었다.

곰TV, JTBC '한끼줍쇼'

집주인이 "채린이가 씨엘"이라며 "걔가 큰딸의 큰딸"이라고 말했다. 강호동 씨가 놀라워하며 씨엘 동생 얘기도 꺼냈다.

집주인은 "둘 다 외국에 있다"라며 "이번에 올 때 세뱃돈도 줬다"며 손녀들 얘기를 이어갔다.

출연자들은 방송에서 한식을 대접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home 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