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밀크티 ‘타이거슈가’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타이거슈가는 지난 3월 홍대에 한국 1호점을 오픈했다. 대만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타이거슈가의 대표 메뉴는 '흑설탕 보바+쩐주 밀크티 with 크림'이다. 흑설탕을 베이스로 한 밀크티에 크고 작은 펄이 들어가 있는 '흑설탕 보바+쩐주 밀크티 with 크림'은 특별한 맛과 풍미 덕분에 대만 현지에서도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핫한 음료로 떠올랐다. 홍대 타이거슈가를 다녀온 네티즌들의 반응을 모아봤다.
“흑설탕밀크티의 맛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라떼처럼 느껴졌어요. 살짝 탄 듯한 흑설탕의 맛이 괜찮았고 우유도 굉장히 고소했습니다. 흑설탕 때문에 달고나 맛이 살짝 느껴져요. 버블도 다른 곳들보다 굉장히 쪼득쫀득하고 부드러워서 마음에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달지도 않고 밍밍하지도 않습니다.”
“버블이 따뜻할 때 먹고 싶어서 한 입 먹고 싶었는데 벌써 맛있네요. 더OO만큼 아니 더OO보다 조금 더 맛있는 듯? 양도 더 많고. 따끈하고 쫄깃쫄깃한 버블."
“음료 받는 데 30분은 걸린 거 같아요. 아마 주말이라 그랬던 거 같아요. 처음 마셔봤는데 공차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줄이 길지 않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너무너무 맛있네요. 버블도 O차보다 부드러워요.”
“왜 줄까지 서서 먹는지 알겠어요.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어 죽을 거 같아요. 밀크티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 여기저기에서 먹은 밀크티 버블티 중에서 가장 맛있어요.”
“제 입맛엔 별로네요. 펄은 잘 삶았는데 제 입맛엔 좀 많이 달았어요.”
“달달하니 ‘존맛탱’이었어요. 꼭 한 번은 먹어볼 만해요. 대만 가서 원조를 한 번 맛보고 싶어요.”
“대만에 았을 때 못 먹고 한국에서 먹네요. 저는 호입니다. 맛있네요.”
“타피오카펄이 작은 거랑 큰 거 섞여 있는 거 샀는데 큰 게 더 맛있네요.”
“확실히 국내 카페들보다 맛있네요. 묘하게 매력 있습니다. 특히 타피오카펄의 크기가 다른 게 씹는 재미가 있어요.”
“홍대 타이거슈가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어요. 형·누나들은 먹어본 적 있어요?”
“흑당이 뭔가 강렬한 맛을 낼 줄 알았는데 무난한 맛이었어요. 흑당의 달콤함이 강하지는 않았어요. 버블은 쫀득쫀득하고 달콤하고 맛있어요. 한 번쯤은 먹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