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미국 체류 중인 근황을 알렸다.
13일 가수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막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청재킷으로 연출한 오프숄더와 수영복처럼 보이는 짧은 핫팬츠를 입은 채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유난히 흰 피부와 가녀린 다리,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현재 현아는 LA에서 광고를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현아는 해당 광고 촬영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이를 본 팬들은 "무슨 촬영일까 기대된다", "컴백 준비로 뮤비 촬영하는 거 아니냐", "모든 게 완벽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