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뜸하던 소지섭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기부한 금액
작성일
배우 소지섭 굿네이버스 통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에 5천만원 기부
굿네이버스 인스타그램 이용자에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도움 요청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배우 소지섭(41) 씨가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해 기부했다.
국제 구호 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9일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을 통해 소지섭 씨가 강원산불 피해 지역 아동들과 주민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지섭 씨는 2006년 국내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한 후원을 시작으로, 지난 2017년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해 1억 원을 후원했다.
굿네이버스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여러분의 힘을 보태 주세요"라고 했다.
지난 4일 고성에서 처음 발화해 주변으로 번진 강원 산불은 임야 530㏊ 등을 태운 뒤 6일 인제 산불을 마지막으로 큰 불길이 모두 잡혔다.
피해 소식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모금된 액수는 148억 원으로 파악됐다.
이외에도 유재석 씨, 아이유 등 스타들이 모금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