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벌칙인데“ 최수종이 하희라 생일에 여장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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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부인 하희라를 위해 생일 파티 때 여장하고 춤추고 노래했다고 밝혀
제대로 프러포즈 한 적 없어 이벤트 시작했다고 말해
배우 최수종(56) 씨가 부인인 배우 하희라(49) 씨를 위해서 생일파티 때 여장을 한다고 말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배우 최수종 씨가 출연해 배우 하희라 씨와 있었던 이벤트 에피소드를 말했다.
그는 "미용실에 가서 풀메이크업을 하고 치마를 입고 가서 아내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깜짝 이벤트를 해줬다”고 했다. '궁민남편' 멤버들은 “우리는 벌칙인데"라고 말했다.


최수종 씨는 “하희라 씨에게 제대로 된 프러포즈를 한 적 없다. 그래서 크레인을 타고 뒤늦은 프러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차인표(51) 씨는 “무슨 이벤트 회사 운영하냐. 어떻게 크레인까지 동원하냐”라고 했다.
최 씨는 “하희라 씨 생일 때 여장을 하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러준 적 있다”고 했다. 방송이 끝나갈 때쯤 최수종 씨는 차인표 씨와 대결한 사랑꾼 시민 투표에서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