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운암3동, ㈜해양에너지와 위기가구 발굴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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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

광주시 북구 운암3동행정복지센터와 ㈜동북도시가스 고객센터, 운암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운암3동행정복지센터 주민사랑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원옥 운암3동장, 이욱의 ㈜동북도시가스 고객센터 상무이사, 윤향자 운암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해양에너지는 주민의 안전한 가스사용을 위해 안전점검원이 매년 2회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가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어, 위기가구를 발견하기 쉽다는 점에 착안하여 협약식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해양에너지는 위기가구를 발견 즉시 동행정복지센터에 의뢰하고, 洞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상담을 실시하여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거나 연계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원옥 운암3동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암3동에서는 ‘17년 병원·학교 등 6개소, ’18년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13개소와 협약을 맺는 등 지속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