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추하다” 콜롬비아 언론이 손흥민 맹비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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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A매치 평가전서 한국에게 2-1로 패한 콜롬비아
콜롬비아 언론, 경기 직후 손흥민 선수가 보인 행동 강도 높게 비난
콜롬비아 언론이 손흥민 선수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지난 26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는 한국과 콜롬비아의 A매치 평가전 경기가 치러졌다. 한국은 전반 16분 손흥민 선수, 후반 13분 이재성 선수가 터뜨린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가 끝난 뒤 콜롬비아 언론 '푸빌 매트로'는 손흥민 선수를 경기장에서 보인 행동을 비난했다.

손흥민 선수는 경기 종료 후 콜롬비아 선수들을 향해 인상을 찌푸린 채 말이 너무 많다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었다. 매체는 "손 선수가 경기 후 화를 많이 내더라"라며 "그건 추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웅 ..? ..?. pic.twitter.com/yws3FtW1nj
— 울흥도[????????] (@SON78PAY019) 2019년 3월 26일
카드로나 선수는 당시 기성용 선수를 향해 양손으로 두 눈을 찢는 제스처를 해 FIFA로부터 5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었다. 카르도라 선수가 한 행동은 동양인을 비하하는 행동으로 알려져 있다.
손흥민 선수는 윌마르 바리오스(Barrios·25) 선수를 향해 이러한 제스처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후반 19분에 투입된 바리오스 선수는 경기 내내 거친 태클을 시도하며 손흥민 선수를 견제하는가 하면 손흥민 선수를 향해 계속해서 무언가를 말하며 다가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