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팬들 일제히 탄식 자아내게 한 손흥민 득점 실패 장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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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전 전반전 0-0 종료
손흥민 선수 아쉽게 득점 기회 놓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2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친선 경기 전반전을 0대 0으로 마무리했다.
대표팀은 전반전 내내 공격 기회를 얻는 등 상대를 압박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며 득점하는 데 실패했다.
전반 종료를 앞둔 시각 손흥민 선수는 볼리비아 선수 실수를 이용해 골키퍼와 1대 1 찬스를 만들었다. 수비수가 따라붙자 손 선수는 공을 꺾으며 피했고, 이로 인해 슛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이 장면은 축구를 생중계로 보고 있던 팬들 탄식을 자아내게 했다.
벤투 감독은 이날 처음으로 4-4-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손흥민·지동원 선수를 투톱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