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16일 오전 10시 전 FT 아일랜드 최종훈(29)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최 씨는 정준영, 승리 등과 함께 있는 카톡방에 불법 촬영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해 포토라인에 선 최종훈 씨 사진이다.
2019-03-16 10:20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16일 오전 10시 전 FT 아일랜드 최종훈(29)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최 씨는 정준영, 승리 등과 함께 있는 카톡방에 불법 촬영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해 포토라인에 선 최종훈 씨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