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현진, 이제훈 씨가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4일 오전 10시 기획재정부는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 유공공무원 및 우수기관을 선정해 포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납세자 279명과 세정협조자 59명, 유공공무원 219명, 우수기관 8곳이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훈장 등을 수상했다.
배우 서현진, 이제훈 씨를 비롯한 21명은 성실납세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정희 (주)남평아이티 대표이사 등 24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정봉수 삼화산업 대표 등 500명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연간 1000억 원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16개 기업에는 '고액 납세의 탑'이 수여됐다.
납세자의 날은 건전한 납세의식을 고양하고 세무·관세 공무원의 사명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1967년 지정,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등 약 110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