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면 카메라 세 대, 전면에는 구멍” 영상으로 완전 유출된 갤럭시S10

2019-02-18 10:20

후면 카메라가 총 세 개 탑재…기본, 광각, 망원 지원
스크린에 지문 인식 기능 탑재 및 스마트폰으로 무선 충전 지원도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10, S10+ 프리뷰 영상이 유출됐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한 IT 전문 유튜버는 삼성 언팩 행사를 사흘 앞두고 갤럭시S10 시리즈를 리뷰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 삭제됐지만, 트위터에는 남았다.

이는 삼성이 언팩 정식 행사를 앞두고 IT 전문 유튜버들에게 리뷰를 위해 선지급한 갤럭시S10 시리즈인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유튜버가 리뷰한 영상에 따르면, 갤럭시S10 시리즈에는 후면 카메라가 총 세 개 탑재된다. 이는 각각 기본, 광각, 망원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갤럭시S10은 6.1인치, 갤럭시S10+는 6.4인치로 출시될 전망이다.

이하 Carlos 트위터
이하 Carlos 트위터

전면 카메라의 모양도 달라진다. 갤럭시S10에는 전면 카메라가 디스플레이 우측 상단에 한 대가, 갤럭시S10+에는 같은 위치에 두 대가 달린다.

이는 일명 '인피니티 O'라고 불리는 디스플레이로, 전면 디스플레이에 마치 구멍을 뚫은 듯한 특징을 보인다. 그 구멍 안에 전면 카메라가 들어간다.

삼성은 잠금 해제를 위해 스크린 지문 인식 기능도 도입했다. 기존 갤럭시S9 시리즈는 후면 카메라 하단에 지문 센서가 달려있었다.

갤럭시S10 시리즈를 통해 기타 무선충전 지원 기기를 충전할 수도 있다. 해당 시리즈에 탑재된 무선 충전을 켜면,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다른 스마트폰 등을 충전할 수 있게 된다.

삼성은 오는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새로운 갤럭시S10 시리즈를 정식으로 공개한다.

home 조영훈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