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로제가 친언니에게 받은 생일 축하 메시지를 공개했다.
11일 새벽 블랙핑크 로제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일 축하 문자 메세지를 올렸다. 로제는 스토리에 아이드를 태그해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친언니인 것을 알렸다.

로제 친언니는 영어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내 동생 로지에게, 한국은 오늘이 11일이라서...네 생일을 너와 떨어져 축하해야 한다니 믿을 수 없어! 가장 멋진 생일 보내길 바란다"며 "스물셋은 성숙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고 10대처럼 순수할 수도 있는 완벽한 나이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2019년이 정말 너에게 멋진 한 해가 될 거라는 느낌이 들고, 멋진 순간들을 우리가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로제 친언니는 "네가 나한테 그랬던 거처럼,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항상 네 곁에 있어줄게. 너는 있는 모습 그대로 완벽하다"며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어! 많이 사랑해! 보고싶어 얼른 돌아와"라고 전했다.
로제는 장문의 축하 메시지에 "언니, 사랑해. 나도 보고싶다"고 답했다.
로제 친언니 앨리스 박은 인터넷 커뮤티니 '더쿠'에 '연예인 같은 아이돌 친언니'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 화제 된 적이 있다. 앨리스 박은 로제와 4살 차이로, 호주 명문 호주국립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수재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