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부부가 실제 연인?” 윤세아·김병철 핑크빛 기류 감지한 동료 배우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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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KY 캐슬'에서 부부로 출연한 윤세아·김병철 씨, 촬영장 밖에서도 친근한 사이로 밝혀져
윤세아 씨 생일 축하하며 직접 생일 축하 노래 불러준 김병철 씨에 출연진 환호성

배우 윤세아, 김병철 씨가 극 중 부부 연기를 넘어 실제로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의심을 샀다. 지난 2일 JTBC ' SKY캐슬 비하인드: 감수하시겠습니까? '에 배우 윤세아, 김병철, 조재윤, 오나라 씨가 출연했다.
이날 조재윤 씨는 극 중 부부로 출연했던 윤세아, 김병철 씨가 평범한 사이가 아니라고 폭로했다. 조재윤 씨는 "제가 김병철과 동갑내기 친구인데 설레는 모습을 보이더라. 윤세아 씨가 어떠냐고 물어봤었다. 그랬더니 김병철이 '나는 좋지'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실제로 얼마나 친근한 모습이었는지 보여주는 촬영장 영상도 다수 있었다. 메이킹 영상을 찍으며 더 귀엽게 포즈를 취해달라는 윤세아 씨 부탁에 김병철 씨는 애교 섞인 동작을 선보였다. 촬영 중 윤세아 씨가 "(김병철 씨가) 귀엽지 않냐"면서 김병철 씨 제스처를 따라하기도 했다.


윤세아 씨가 스킨십을 시도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윤세아 씨가 "오빠 입술이랑 우리 아빠 입술이 닮았다"고 말하며 김병철 씨에게 다가가 입술을 만졌다. 주변에서 이 모습을 지켜본 스태프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 장면을 본 윤세아 씨는 "내가 저랬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출연자들은 "두 분은 일하러 가신 게 아니다", 놀러 가셨네"라며 함께 웃었다. 이 외에 김병철 씨가 윤세아 씨를 위해 난로를 켜주거나 두 사람이 함께 귓속말을 하는 등 여러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영상을 모두 본 윤세아 씨는 김병철이 직접 전화해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준 일을 전했다. 윤세아 씨는 "오빠가 촬영장 금고 비밀번호를 제 생일로 해놨더라"라고 폭로를 시작했다. 김병철 씨는 당황해서 윤세아 씨를 만류했다.
이어 윤세아 씨는 "촬영 중에 제 생일이 겹쳐있었다. 오빠가 생일을 기억하고 있었는지 생일날 전화해서 생일 축하를 해주더라. 오빠에게 '노래 한 곡 해달라'라고 했더니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바로 노래를 불러줬다"면서 "당시 지인들이랑 같이 있었는데 다들 들었다"라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함께 웃으며 "너무 로맨틱하다"라고 환호성을 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