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 B(2부리그) 베로나 소속 이승우(20) 선수가 올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이승우 선수는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포지아 피노 자케리아에서 열린 리그 18라운드 포지아 전에서 팀의 2번째 골을 넣었다.
1-1로 동점이던 상황, 이승우 선수는 전반 44분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골을 만들었다.
상대 골키퍼가 골문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간신히 쳐냈지만, 이승우 선수가 놓치지 않고 발리 골을 넣었다.
베로나는 이승우 선수 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29분 동점 골을 내주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승우 선수는 6경기 연속 선발 출장을 했다. 이번 골은 리그 10경기 만에 기록했다. 이승우 선수는 31일 인스타그램에 골 넣은 사진을 올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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