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외식업체 쌍교숯불갈비(대표 송선희)가 지난해에 이어 1,000만원을 광산구를 거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전달했다. 광산구는 이날 전달받은 지정기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다.
2018-12-12 16:02

12일 외식업체 쌍교숯불갈비(대표 송선희)가 지난해에 이어 1,000만원을 광산구를 거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전달했다. 광산구는 이날 전달받은 지정기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