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쳐요?” 신동엽 미소 띠게 만든 북한어 ‘곧추치기’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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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에서 북한 방문 에피소드 말한 레드벨벳
출연자들 북한어 '곧추치기'를 두고 답을 풀어내 웃음 줘

이하 tvN '놀라운 토요일'
이하 tvN '놀라운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 출연자들이 북한 문화어 퀴즈를 풀었다.

지난 8일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출연자들이 북한 문화어 퀴즈를 푸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출연한 레드벨벳은 퀴즈에 앞서 지난 북한 방문 때 에피소드를 말했다.

“뭘...쳐요?” 신동엽 미소 띠게 만든 북한어 ‘곧추치기’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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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멤버 웬디는 "북한에서 레드벨벳을 '붉은 융단'으로 소개한다는 말들이 있었지만 '레드벨벳'으로 소개했다"고 말했다.

또 북한에서는 영어 이름으로 가명을 쓰는 웬디를 본명인 손승완을 따 '손 선생님'으로 불렸다고 전했다. 그는 "리더 아이린은 '조장 선생님'으로 불렸다"고 전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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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쳐요?” 신동엽 미소 띠게 만든 북한어 ‘곧추치기’ 뜻
“뭘...쳐요?” 신동엽 미소 띠게 만든 북한어 ‘곧추치기’ 뜻

북한어 도적글, 레이자전축, 차굴 등이 퀴즈로 나왔다. 우리나라 말로 도적글은 악플, 레이자전축은 CD 플레이어, 차굴은 터널이었다.

마지막 문제로 북한어 '곧추치기'가 나왔다. 앞서 문제를 맞혀 타르트를 먹고 있던 신동엽 씨는 특유의 미소를 띠며 흥미롭게 문제로 다가와 웃음을 줬다. 다소 당황스러운 단어에 박나래 씨는 "이게 (방송) 되는 거냐"고 말하기도 했다.

진행자 붐이 복싱 용어라고 힌트를 줬다. 그러자 박지선 씨가 '스트레이트'라고 정답을 맞혔다. 정답이 발표되자 웬디는 "아! 곧"이라며 손을 쭉 뻗어보며 답을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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