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이 다른데 뭘 붙어!” 최민수 호통에 당황한 강호동 (영상)

2018-11-30 11:20

배우 최민수 씨, 등장부터 강렬한 포스로 MC들 긴장하게 해
MC 승리, 최민수 씨에게 “혹시 형님이 호동이 형이랑 붙게 된다면?”이라는 질문해

이하 SBS '가로채널'
이하 SBS '가로채널'

배우 최민수 씨 도발에 강호동 씨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는 배우 최민수, 그룹 트와이스 사나, 다현이 출연했다. 배우 최민수 씨는 등장부터 강렬한 포스로 MC들을 긴장하게 했다.

곰TV, SBS '가로채널'

최민수 씨는 강호동 씨에게 인사를 건네며 이마를 맞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얼굴을 맞댄 두 사람은 맹수처럼 포효하며 독특한 인사법을 선보였다.

MC 승리는 최민수 씨에게 "혹시 형님이 호동이 형이랑 붙게 된다면?"이라고 질문했다. 최민수 씨는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뭘 붙냐 얘하고. 레벨이 다르다"며 호통을 쳤다.

"승부를 하게 된다면 어떨 것 같냐"는 말에 최민수 씨는 "라인이 다르고 급도 다르다"라며 신경전을 펼쳤다.

최민수 씨 도발에 당황한 강호동 씨는 "자신 없다는 거냐"고 물었다. 최민수 씨는 위협적으로 책상을 두드리며 "방송이라고 막말한다. 그러다가 혼난다"고 말해 강호동 씨 혼을 빼놨다.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