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홍탁집 최신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의 최신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홍탁집의 바뀐 상호명과 구인 광고 내용이 담겼다.


현재 해당 홍탁집은 '홍탁 어머니와 아들'로 상호명을 변경해 운영 중이다. 일부 SNS 이용자들을 해당 가게에 걸린 아르바이트생 구인 광고 글을 보고 "백종원 씨가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일어났다"라며 걱정 어린 눈빛을 보냈다.
백종원 씨는 지난 21일 방영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홍탁집 아들을 향해 "손님 많아지면 사람 두고 장사하려고 했냐"라며 직언을 날렸었다.
그는 또 "카운터에 앉아서 왔다 갔다 돈 계산이나 하려고 했지?"라며 "내가 진짜 어머니 때문에 살리려고 했던 건데 이건 아니야. 이런 식으론 어머니한테 도움 안 돼, 이런 식이면 나중에 가게 잘 돼도 어머니만 뼈 빠져. 이건 안 하느니만 못해"라고 일침을 가했었다.
해당 게시글을 본 일부 SNS 이용자들은 "장사가 너무 잘 돼서 아르바이트생을 구하는 것 같다"라며 "아들이 노는 게 아니라 일손이 부족해서 그런 듯"이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