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소름 돋았어요” 사주 보던 대도서관이 깜짝 놀란 이유 (영상)

2018-11-29 15:10

“연봉 17억의 사주는 어떨까? S 대기업 부회장과 같은 사주라고??”
“그럼 저 전성기가 2년 남았나요? 끝물인가요?”

유튜브, 대도서관_예능채널

크리에이터 대도서관(나동현)의 '사주 체험 영상'이 관심을 모았다.

대도서관은 지난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연봉 17억의 사주는 어떨까? S 대기업 부회장과 같은 사주라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대도서관을 본 역술가는 "목소리가 굉장히 좋으시네요"라며 "사주를 구성하는 여덟자도 중요하지만 목소리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라고 말했다.

역술가는 "이름에 화(火) 기운이 되게 강하네요"라며 "78년 말띠도 화(火)의 기운이거든요. 그리고 '종격'이라고 해서 일반 사주가 아니에요"라고 했다.

이어 "S 대기업 부회장도 종격이예요"라며 "말하자면 그런 부류, 정말 대단한 사주"라고 말했다.

역술가는 "'종격' 같은 특별격은 그거예요. 망하거나 잘 되거나"라며 "일반 사람들은 조금 좋아졌다 조금 나빠졌다 갈 수 있는데 종격은 운이 나쁘면 완전 급 나빠져요. 어린 시절을 겪어봐서 아시겠지만 어린 시절 운이 그 종격의 상향의 반대였어요"라고 했다.

대도서관은 "맞아요. 어린 시절 저 너무 힘들었어요"라고 답했다.

대도서관은 "소름 돋았어요"라며 "제가 33살부터 운이 바뀌었다는데 33살 때 딱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거든요"라고 했다. 역술가는 "지금 41살이시잖아요"라며 "31살부터 43살까지가 최고 전성기"라고 말했다.

대도서관은 "그럼 저 전성기가 2년 남았나요? 끝물인가요?"라며 웃었다.

역술가는 "종격이라서 다른 사람을 잘 봐요. 사람 보면 그 사람이 느껴지는 거지. 느낌대로 하시면 돼요"라며 "명예욕이 대단해요. 인생에 무서운 사람이 별로 없는 사주고 지금이 특히 그런 시기예요"라고 전했다.

home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