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 시절 그 모습은 어디로?" 7년만에 모습 드러낸 슈퍼주니어 김기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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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프로그램 '두발 라이프' 제작 발표회 참석한 김기범
과거 앳된 꽃미남 이미지는 거의 찾아볼 수 없어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 씨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나섰다.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SBS PLUS 신규 프로그램 '두발 라이프'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31) 씨가 참석했다.

김 씨가 우리나라에서 최근에 출연한 작품은 2011년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다. '두발 라이프'로 7년 만에 국내 방송 프로그램에 컴백하게 된 셈이다.

김 씨는 "예능이 오랜만이라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취지가 걷는 것에 대한 희망,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라며 "또 한국에서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김 씨는 외모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과거 꽃미남의 앳된 모습은 사라지고 연륜이 묻어나는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두발 라이프'는 '걷는 재미에 빠지다'라는 콘셉트로 출연자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즐겁고 가볍게 걷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이수근, 가수 유진, 배우 황보라, 엄현경 씨가 참여한다. 첫 방송은 다음 달 6일 오후 8시 3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