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은 기본' 한고은이 가져온 유통기한 지난 통조림에 남편 반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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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 씨와 남편 신영수 씨, 음식 유통기한 문제를 두고 서로 다른 의견
“나중에 먹고 싶을 때 열어서 상했으면 안 먹으면 되죠. 굳이 저걸 당장 버리고 싶지 않아요”

이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이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배우 한고은 씨와 남편 신영수 씨가 음식 유통기한 문제를 두고 서로 다른 의견을 보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신영수 씨는 한고은 씨가 결혼할 때 가져온 통조림들을 살펴봤다.

곰TV,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신영수 씨는 유통기한이 2007년 2월 17일까지라고 표기된 통조림을 꺼내며 "야 대박 홍합의 조상인 줄"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보던 서장훈 씨는 "저걸 어떻게 가지고 있는 거예요? 결혼하기도 전인데 저걸 왜 가지고 있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한고은 씨는 "그냥 사 놓고 한 번도 뜯어보지 않아서 유통기한도 확인하지 않은 채"라며 "저렇게 있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서장훈 씨가 "혼수로 가져온 거예요?"라고 묻자 김구라 씨는 "저건 저 회사 박물관에 있어야 하는데"라며 웃었다.

'10년은 기본' 한고은이 가져온 유통기한 지난 통조림에 남편 반응 (영상)

이어서 유통기한이 7년 지난 골뱅이 통조림과 6년 지난 번데기 통조림, 16년 지난 젤리 파우더가 나왔다. 이 모습을 보던 서장훈 씨는 "저렇게 따지면 아까 유통기한 1년 지난 밀가루는 먹어도 되겠다"고 말했다.

'10년은 기본' 한고은이 가져온 유통기한 지난 통조림에 남편 반응 (영상)
'10년은 기본' 한고은이 가져온 유통기한 지난 통조림에 남편 반응 (영상)
'10년은 기본' 한고은이 가져온 유통기한 지난 통조림에 남편 반응 (영상)

현 식품 MD인 신영수 씨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유통기한이란 유통을 할 수 있는 기한이고 제일 맛있을 기한이라고 생각한다"며 "유통기한 지난 2주까지는 먹을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10년은 기본' 한고은이 가져온 유통기한 지난 통조림에 남편 반응 (영상)

한고은 씨는 "나중에 먹고 싶을 때 열어서 상했으면 안 먹으면 되죠. 굳이 저걸 당장 버리고 싶지 않아요"라고 했다.

'10년은 기본' 한고은이 가져온 유통기한 지난 통조림에 남편 반응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