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홍대 압구정 동성로 등 거리에 진을 친 이유 (feat.이지부스트)

2018-11-09 17:50

9일 아디다스가 판매한 모델은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이른 아침부터 매장 앞은 사람들로 붐벼

서울 홍대와 압구정동, 대구 동성로 등에 거대 인파가 몰렸다.

9일 오전부터 홍대, 명동, 이태원, 대학로, 동성로 등 번화가에 많은 이들이 줄을 선 모습이 목격됐다. 아디다스 매장에서 물건을 사기 위함이다. 그들이 원하는 제품은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모델이다.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는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발로 래퍼 카니예웨스트(Kanye West·41)가 디자인에 참여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디다스는 평상시 이지부스트 모델을 인터넷 추첨 형식으로 판매했지만 이번에는 인터넷 판매와 현장 판매를 둘 다 진행했다.

매번 제품이 발매될 때마다 큰 인기를 끌었던 이지부스트를 오프라인에서 살 기회가 생겨 많은 이들이 이른 아침부터 매장에 줄을 섰다.

SNS로 전해진 현장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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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을 무시했어 10:40쯤 회사 직원과 함께 지브라를 사러 갔는데(내꺼 말고 땐싱머쉰이 부탁한) 앞에 5명 정도 남기고 남은 사이즈는 220, 225 - 성수한인타운회장이 성수한인타운에서 빈손으로 돌아왔다. 벨벳트렁크는 나랑 안 맞나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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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빈재욱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