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홍대와 압구정동, 대구 동성로 등에 거대 인파가 몰렸다.
9일 오전부터 홍대, 명동, 이태원, 대학로, 동성로 등 번화가에 많은 이들이 줄을 선 모습이 목격됐다. 아디다스 매장에서 물건을 사기 위함이다. 그들이 원하는 제품은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모델이다.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는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발로 래퍼 카니예웨스트(Kanye West·41)가 디자인에 참여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디다스는 평상시 이지부스트 모델을 인터넷 추첨 형식으로 판매했지만 이번에는 인터넷 판매와 현장 판매를 둘 다 진행했다.
매번 제품이 발매될 때마다 큰 인기를 끌었던 이지부스트를 오프라인에서 살 기회가 생겨 많은 이들이 이른 아침부터 매장에 줄을 섰다.
SNS로 전해진 현장 사진이다.
This is what happens when #adidas releases its limited edition YEEZY BOOST 350 V2 "Zebra." People have been queuing for hours, shops around Korea have already sold out, website paralysed. #아디다스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pic.twitter.com/0Qxffj10e5
— Raphael Rashid (@koryodynasty) November 9, 2018
'한정판 신발 사자'…대구 동성로 매장 앞 600여명 장사진 https://t.co/4VSwRRRkFn신발 인기를 실감하듯 아디다스 매장 앞은 오전 11시까지 6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섰습니다 pic.twitter.com/Gf5m3DmgoD
— 연합뉴스 (@yonhaptweet) November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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