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 정부안 반대한다” 국방부 앞 규탄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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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 시민사회단체, '정부의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안 반대' 긴급 기자회견 열어
'복무기간 3년, 교정시설 합숙 복무 단일화, 국방부 산하 심사기구 설치' 등 징벌적 대체복무제안 반대해

5일 열린 '정부의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안 반대' 긴급 기자회견 참가자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하 전성규 기자
5일 열린 '정부의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안 반대' 긴급 기자회견 참가자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이하 전성규 기자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정부의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안 반대'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군인권센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전쟁없는세상, 참여연대 등 53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다.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 정부안 반대한다” 국방부 앞 규탄 현장(사진)

참가자들은 "대체복무제 정부안이 복무기간은 현역 육군 복무기간 기준 2배인 3년, 복무영역은 교정시설 합숙 복무로 단일화, 심사기구는 국방부 산하 설치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는 사실상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또 다른 처벌을 계속하겠다는 징벌적이고 반인권적인 대체복무제"라고 규탄했다.

이하 '정부의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안 반대' 긴급 기자회견 현장 사진이다.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 정부안 반대한다” 국방부 앞 규탄 현장(사진)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 정부안 반대한다” 국방부 앞 규탄 현장(사진)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 정부안 반대한다” 국방부 앞 규탄 현장(사진)
“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 정부안 반대한다” 국방부 앞 규탄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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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 병역거부 징벌적 대체복무제 정부안 반대한다” 국방부 앞 규탄 현장(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