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셔도 못사요" 첫 공개 프리마켓 폭발적인 반응 전달한 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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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려원 첫 '공개 프리마켓' 열어
오픈 전부터 긴 대기 줄에 인스타그램으로 상황 전달한 려원

이하 정려원 씨 인스타그램
이하 정려원 씨 인스타그램
'지금 오셔도 못사요' 첫 공개 프리마켓 폭발적인 반응 전달한 려원

정려원 씨가 처음 공개적으로 연 프리마켓 반응이 뜨겁다.

배우 정려원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적인 프리마켓을 열겠다고 알렸다. 정려원 씨는 이전에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최근 매년 프리마켓을 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정려원 씨는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신사동에서 공개 프리마켓을 연다고 공지했다.

정려원 씨 프리마켓이 열리는 장소에는 예고한 오픈 시간 보다 훨씬 이른 시간부터 대기줄이 길어졌다. 정려원 씨는 당일 오전에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상황을 전달했다. 려원 씨는 "헐"이라며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지금 오셔도 못사요' 첫 공개 프리마켓 폭발적인 반응 전달한 려원
'지금 오셔도 못사요' 첫 공개 프리마켓 폭발적인 반응 전달한 려원

그는 "제가 이런 경험이 많지 않아 프리마켓 한다고 올렸다가 너무 많은 분이 오셨다"며 "이미 너무 많은 분이 줄 서 계셔서 마감 해야 할 것 같다 죄송하다"고 전했다.

정려원 씨는 자신이 진행하는 프리마켓에 참여하기 위한 대기 줄을 비췄다. 시작 전부터 길모퉁이를 2번 돌만큼 긴 줄이 형성됐다. 려원 씨는 "다음엔 큰 창고를 빌려서 프리마켓을 하도록 하겠다"며 거듭 죄송한 마음을 보였다. 또 "지금 오셔도 못사니까 힘들게 걸음 하지 마시고 집에서 따뜻하게 쉬세요"라고 상황을 전했다.

연예계 소문난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정려원 씨가 좋은 취지로 연 이번 프리마켓에 방문하고자 한 사람들은 많았다. 그들은 정려원 씨 라이브 방송에 "지금 출발하려 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하다", "미안해할 필요 없다"고 격려했다.

려원 씨는 라이브 방송이 끝난 후 "많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는 게시글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