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플라(nafla·26)가 대표곡을 불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지난 2일 Mnet '쇼미더머니 777(트리플세븐)'에선 세미파이널이 방영되며 랩 경연이 펼쳐졌다. 기리보이&스윙스 팀 나플라는 작정하듯 본인을 대표하는 곡 'WU'를 불렀다.
'WU'는 나플라가 힙합씬에서 인정받게 된 대표적이 곡이다. 창모(구창모·24)는 "'WU'는 래퍼들에게 찬가다"라고 말했다.
관객들은 나플라의 핸즈사인을 따라하며 'WU'를 같이 불렀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나플라는 이어 곡 'SUNBBANG'을 불렀다. 밴드 사운드에 개코(김윤성·37)까지 합세해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나플라는 세미파이널에서 pH-1(박준원·28)를 290표 차이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