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을 앞둔 개그우먼 홍윤화(30) 씨가 30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홍윤화 씨는 최근 '뷰티학개론 Beautiology'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다이어트에 대해 얘기하던 홍윤화 씨는 '도대체 어디가 빠진 거냐 살 빠진 거 실감 안 난다'라는 댓글을 읽었다.
홍윤화 씨는 "내 인생에서 최고 쪘을 때 사진을 안 찍어 놨다. 그런데 증명할 수 있는 옷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빅 사이즈 옷은 1, 2, 3번이 있다. 3번이 가장 큰 사이즈인데 살이 많이 쪘을 땐 이것도 작아서 스타일리스트 동생이 옆을 늘려줬다"고 말했다.
당시 스타일리스트가 수선한 옷을 입은 홍윤화 씨는 "옆에 팔 부분부터 선이 다르다. 사람 한 명 정도가 빠진 것"이라고 했다.



홍윤화 씨는 "덜먹는 건 맞지만 안 먹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굶으면 몸이 지방을 저장해 살이 된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적절하게 먹어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소 밀가루 면 대신 곤약면을 먹고 닭가슴살 요리를 즐겨 먹었다고 말했다.

홍윤화, 김민기 씨 커플은 9년간의 연애를 끝내고 오는 11월 17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개그맨 김민기(34) 씨는 지난 24일 블로그에 직접 그린 청첩장 그림을 공개했다. 그림에는 손을 잡고 있는 두 사람이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