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46) 씨가 '강서구 PC방 사건' 피의자 김성수를 보고 분노를 표출했다.
이상민 씨는 22일 인스타그램에 피의자 김성수 사진을 올리며 관련 멘트를 적었다. 이 씨는 "정확하게 오래오래 기억할게"라며 "심신미약이라... '피의자 김성수의 정신 감정발표가 어떻게 나온다고 하더라도, 절대 그게 이유가 될 수 없다'라고 단호하게 나는 말을 할 수 있다"라고 남겼다.
이어 "너무 화가 나, 공황장애·불안장애·수면장애를 극복하면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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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5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많은 고생으로 공황장애를 앓았었다고 고백했다.
이상민 씨는 90년대 중반 그룹 '룰라'로 많은 돈을 벌었지만 사업에 실패하고 사기를 겪었다. 이 씨는 "계속해서 약을 먹으면서 (공황장애를) 잘 이겨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