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가야 해” 오늘(16일)부터 시작된 애슐리 고기파티

2018-10-16 11:50

해산물과 육류를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애슐리
핼러윈 시즌을 맞아 달콤·살벌한 디저트도 준비돼

이하 애슐리 인스타그램
이하 애슐리 인스타그램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가 오늘(16일)부터 가을맞이 고기 파티를 진행한다.

16일 애슐리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씨푸드&그릴' 메뉴가 오늘(16일)부터 열린다고 밝혔다. '씨푸드&그릴'은 애슐리가 가을을 맞아 선보이는 신메뉴다. 해산물과 육류를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그릴 메뉴에는 특제소스로 양념한 '큐브포크스테이크'와 볼케이노 소스가 곁들어진 '스파이시로스트덕'을 즐길 수 있다. 또 닭고기를 꼬치에 꽂아 먹는 '닭꼬치구이'와 특제양념을 버무린 'LA갈비&우양지구이'가 새로 나왔다. 다만 'LA갈비&우양지구이'는 일부 매장에서만 제공된다.

씨부드 메뉴에는 밥에 비벼 먹기 좋은 '연어장'과 매콤한 칠리소스가 일품인 '깐풍새우치킨'이 등장한다. 싱가폴대표메뉴 '싱가폴칠리크랩'과 얼큰한 '홍합봉골레스튜', 쫄깃한 오징어가 들어있는 '매콤오징어초무침'이 신메뉴로 추가됐다.

핼러윈 시즌을 맞아 '고스트 케이크', '블루 초코 몬스터' 등 달콤·살벌한 디저트도 준비됐다. 애슐리 가을 축제는 애슐리W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home 최지영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