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정리 끝” 김남주가 중2병 걸린 딸에게 건넨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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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몸매 관리 법 묻는 말에도 MC 뼈 때리는 '솔직 답변' 선보여
'본격연예 한밤', 중2병 걸린 딸에게 일침 가한 김남주 어록 공개

곰TV, SBS '본격연예 한밤'

배우 김남주 씨가 딸 김라희 양과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배우 김남주 씨의 가을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겼다. 김윤상 리포터는 김남주 씨를 향해 "이렇게까지 긴장되는 건 오늘이 처음이다"라며 "만나 뵙게 되어 굉장히 기쁘고 영광이다"라는 말을 건넸다.

이하 SBS '본격연예 한밤'
이하 SBS '본격연예 한밤'
“'상황정리 끝” 김남주가 중2병 걸린 딸에게 건넨 한마디
“'상황정리 끝” 김남주가 중2병 걸린 딸에게 건넨 한마디
“'상황정리 끝” 김남주가 중2병 걸린 딸에게 건넨 한마디


그는 김남주 씨에게 "자녀들도 엄마가 엄청 유명한 배우라는 걸 다 알고 있느냐"라고 물었다. 김남주 씨는 "그렇다"라며 "벌써 첫째가 14살이고 둘째가 11살이다"라고 설명했다.

김남주 씨는 "조금 있으면 첫째가 중학교 2학년이 된다"라며 얘기를 시작했다. 그는 "중2병이란 말이 있지 않느냐"라며 "아이가 기본적으로 자세가 좀 달라졌다"라고 폭로했다. 그는 또 "아이가 건들건들하고 삐딱해졌다"라고 덧붙였다.

“'상황정리 끝” 김남주가 중2병 걸린 딸에게 건넨 한마디
“'상황정리 끝” 김남주가 중2병 걸린 딸에게 건넨 한마디
“'상황정리 끝” 김남주가 중2병 걸린 딸에게 건넨 한마디
“'상황정리 끝” 김남주가 중2병 걸린 딸에게 건넨 한마디

김윤상 리포터는 "그럼 둘 사이에 트러블 같은 건 없느냐"라고 물었다. 김남주 씨는 "아이에게 '너는 사춘기냐? 나는 갱년기다. 누가 이기나 해보자'라고 말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그는 또 "많이 이해해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엄마로서 참 쉽지가 않다"라며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상황정리 끝” 김남주가 중2병 걸린 딸에게 건넨 한마디
“'상황정리 끝” 김남주가 중2병 걸린 딸에게 건넨 한마디
“'상황정리 끝” 김남주가 중2병 걸린 딸에게 건넨 한마디

김윤상 리포터는 김남주 씨를 향해 "특별한 관리 노하우가 있느냐"라고 질문했다. 김남주 씨는 "뭘 먹고 그렇게 몸매를 유지하느냐고 많이들 물어보신다"라며 "근데 뭘 먹고는 유지를 할 수 없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는 또 "시상식에서 드레스를 입을 땐 물도 좀 안 마시는 편이다"라며 "나뿐만 아니라 여배우들이 보통 그런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