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호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개최가 불투명했던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이 6일 오후 예정대로 열렸다.
7시 20분 스페인팀 '올림픽 드림', 7시 40분 캐나다팀 '회상', 8시 ㈜한화 '꿈꾸는 달(The Dreaming Moon)' 주제로 화려한 불꽃쇼를 펼쳐졌다.
이하 불꽃축제 명당 중 하나로 뽑히는 한강 이촌공원에서 촬영한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 현장 사진이다.
2018-10-06 21:10
제 25호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개최가 불투명했던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이 6일 오후 예정대로 열렸다.
7시 20분 스페인팀 '올림픽 드림', 7시 40분 캐나다팀 '회상', 8시 ㈜한화 '꿈꾸는 달(The Dreaming Moon)' 주제로 화려한 불꽃쇼를 펼쳐졌다.
이하 불꽃축제 명당 중 하나로 뽑히는 한강 이촌공원에서 촬영한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 현장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