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비바람 잦아들어” 2018 여의도 불꽃축제 정상 개최 (+불꽃명당)

2018-10-06 10:30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 예정대로 진행
오후부터 서울 지역 비 바람이 잦아들 것으로 예보돼

한화
한화

태풍 '콩레이'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예정대로 진행된다.

한화는 6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람객들의 안전을 제일 우선 사항으로 고려해 모든 점검에 최선을 기하고 있다"며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엿다.

한화 측은 이날 "오후부터는 서울 지역의 비 바람이 잦아들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며 "불꽃 연출 시간인 오후 7시부터는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서 벗어나 불꽃을 연출하기에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위키트리에 밝혔다.

서울불꽃축제는 매년 10월 여의도에서 열리는 불꽃축제 행사다. 올해부터는 낮부터 불꽃쇼를 기다리는 관객을 위해 원효~마포대교 사이에서 오후 3시 20분부터 1시간 간격으로 2분간 3차례 낮에도 감상할 수 있는 주간 불꽃이 이어질 예정이었다.

이에 한화 측은 "주간 불꽃은 기상 상황에 따라 연출 여부가 유동적일 수 있다"며 "관람객들의 안전을 제일 우선사항으로 고려하여 모든 점검에 최선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오전 10시 현재 전국에 강항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