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형사28부 311호에서 보수단체 '화이트 리스트'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사건 선고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부는 김 비서실장에 징역 1년 6개월, 조 전 장관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하 선고 공판에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사진이다.
2018-10-05 15:30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형사28부 311호에서 보수단체 '화이트 리스트'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사건 선고 공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부는 김 비서실장에 징역 1년 6개월, 조 전 장관에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하 선고 공판에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