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폭로'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형사1부 303호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세관장 인사 개입' 사기 등 항소심 2차 공판을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는 고영태 씨 사진이다.
2018-10-05 10:30
'국정농단 폭로'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형사1부 303호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했다.
이날 '세관장 인사 개입' 사기 등 항소심 2차 공판을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는 고영태 씨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