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은우 씨를 부르는 성균관대 현수막이 웃음을 준다.
최근 성균관대 가을 축제를 맞이해 걸린 현수막 곳곳에 재학생 '차은우' 씨를 부르고 있어 재미를 준다. 유행어인 '올 때 메로나'를 패러디한 '올 때 차은우' 현수막이나 "은우 학우님 제 현수막에도 와주세요 제발"이라며 대놓고 차은우 씨를 부르는 현수막도 있다.
특히 "차은우... 얼굴 지식 인성 다 가진 남자. 하지만 창녕조 씨 28대손 나 조OO은 갖지 못했지" 라며 색다른 전략으로 차은우 씨를 부르는 현수막도 있어 눈길을 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씨는 성균관대 연극예술학과 16학번으로 재학 중이다. 지난 5월 성균관대 대동제에 한 학생이 '돌아가. 차은우는 없어'라는 현수막을 걸었다. 이곳에 차은우 씨가 직접 방문해 "여깄지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적 있다.
성균관대 'ESKARA 청춘제'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