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무심코 던진 농담에 조성모가 충격받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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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마지막 녹화인데 말씀 좀 잘해달라"

곰TV, KBS2 '해피투게더 3'

조성모 씨가 박명수 씨 농담 때문에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사연을 전했다.

지난 27일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서는 '내 아이디는 얼굴 천재' 특집이 진행됐다. 방송에서 가수 조성모(41) 씨는 10년 만에 '해투'에 출연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이하 KBS2 '해피투게더 3'
이하 KBS2 '해피투게더 3'
박명수가 무심코 던진 농담에 조성모가 충격받았던 이유

조성모 씨는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이유가 박명수 씨 때문이라고 했다. 지난 27일이 '해투' 마지막 출연이었던 박명수(48) 씨는 깜짝 놀라며 "저 오늘 마지막 시간인데 말씀 좀 잘해달라"고 했다.

10년 전 방송에서 박명수 씨는 슬럼프를 겪고 있던 조성모 씨에게 "네가 예전 조성모인 줄 알아?"라고 말했다. 조성모 씨는 농담인 것을 알았지만, 음반 판매량이 주춤하던 시기라 큰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무심코 던진 농담에 조성모가 충격받았던 이유
박명수가 무심코 던진 농담에 조성모가 충격받았던 이유
박명수가 무심코 던진 농담에 조성모가 충격받았던 이유
박명수가 무심코 던진 농담에 조성모가 충격받았던 이유

조성모 씨는 "어리고 예민했던 때라 그런 것 같다"며 "시간이 지나니까 이해가 된다"고 말했다. 박명수 씨는 스스로 기억하지 못할 농담을 건넨 것에 미안해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MC 유재석(46) 씨는 "박명수 씨는 더 웃기게 얘기하려고 일부러 그런다"고 했다. "여유가 있을 땐 농담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그게 아닐 때도 있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무심코 던진 농담에 조성모가 충격받았던 이유
박명수가 무심코 던진 농담에 조성모가 충격받았던 이유
박명수가 무심코 던진 농담에 조성모가 충격받았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