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21일 오전 도청 건강증진과를 방문해 메르스 대응 비상근무 직원들과 다과를 나누며 격려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22일 사실상 메르스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치하했다./전남도
김영록 전남도지사, 메르스 대응 비상근무직원과 간담회
2018-09-23 17:53
김영록 전남지사가 21일 오전 도청 건강증진과를 방문해 메르스 대응 비상근무 직원들과 다과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