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 날인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해외로 떠나는 이용객들 발길이 이어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26일까지 약 118만여 명이 공항을 이용해 역대 명절 하루 평균 최다 여객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하 22일 오전 7시부터 8시 사이에 촬영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 터미널 출국장 사진이다.
2018-09-22 09:10
추석 연휴 첫 날인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해외로 떠나는 이용객들 발길이 이어졌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26일까지 약 118만여 명이 공항을 이용해 역대 명절 하루 평균 최다 여객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하 22일 오전 7시부터 8시 사이에 촬영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 터미널 출국장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