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한 래퍼 지코(우지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그룹 회장 등이 20일 오후 서울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특별수행원 신분으로 방북일정을 마친 지코는 서울 경복궁 주차장에 도착해 취재진 앞에 섰다.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 방북단에 지코, 에일리(이예진), 알리, 작곡가 김형석 씨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18-09-20 21:30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한 래퍼 지코(우지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그룹 회장 등이 20일 오후 서울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특별수행원 신분으로 방북일정을 마친 지코는 서울 경복궁 주차장에 도착해 취재진 앞에 섰다.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 방북단에 지코, 에일리(이예진), 알리, 작곡가 김형석 씨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