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25·이지은)가 SNS에 계절 노래에 대한 게시물을 올렸다.
10일 아이유는 인스타그램에 "가을 아침을 들을 계절이 왔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가을 아침'은 지난 7일부터 라디오 방송에서 신청곡으로 자주 등장했다. 이후 멜론, 벅스 등 주요 음원 사이트 100위권 안에 오르며 가을 노래 강자임을 입증했다. '가을아침'과 함께 '밤편지'도 차트 역주행을 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발매된 '가을 아침'은 서정적인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