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 심리로 이명박 전 대통령 결심 공판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다스 자금 횡령, 뇌물수수 등 혐의로 이 전 대통령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이 전 대통령은 오후 2시부터 열린 결심 공판을 마치고, 오후 4시 6분쯤 구치감 벽을 짚으며 힘겹게 걸어 나와 호송차에 올랐다.
이하 공판을 마치고 고개를 숙인 채 법원을 나서 서울 동부구치소로 돌아간 이명박 전 대통령 사진이다.
2018-09-06 17:40
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 심리로 이명박 전 대통령 결심 공판이 열렸다.
이날 검찰은 다스 자금 횡령, 뇌물수수 등 혐의로 이 전 대통령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이 전 대통령은 오후 2시부터 열린 결심 공판을 마치고, 오후 4시 6분쯤 구치감 벽을 짚으며 힘겹게 걸어 나와 호송차에 올랐다.
이하 공판을 마치고 고개를 숙인 채 법원을 나서 서울 동부구치소로 돌아간 이명박 전 대통령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