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이 비교한 JYP vs SM 사옥 내부 (영상)

2018-08-31 19:00

god 박준형 씨가 국내 기획사 내부 공간을 파헤쳤다.

유튜브, 와썹맨-Wassup Man

god 박준형 씨가 국내 기획사들 오피스 모습을 비교했다.

31일 박준형 씨가 운영하는 '와썹맨-Wassup Man' 유튜브 채널에는 "대한민국 3대 기획사 인맥으로 침투한 쭌형!! 깜짝 만남 BAAAM!!!"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는 JYP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를 차례로 방문했다.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방시혁 대표이사와 연락이 닿지 않아 들어가지 못했다.

박준형 씨는 "JYP 돈 많이 벌었네"라며 JYP 신사옥 내부로 들어갔다. 그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방을 찾았다. 박진영 씨는 "나는 찍지 말라"며 황급히 몸을 피했다.

이하 '와썹맨-Wassup Man' 유튜브 채널 캡처
이하 '와썹맨-Wassup Man' 유튜브 채널 캡처

박진영 씨 방에서 가수 김종진 씨를 만난 박준형 씨는 "알지 형 우리 얼마나 힘들었는지 우린 일산 지하에서 곰팡이..."라며 god 데뷔 초기를 회상했다.

그는 JYP엔터테인먼트 근무자들이 이용한다는 유기농 식당을 향했다. 식당 이용 금액은 1인 4000원이며 연습생에게는 무료 제공한다. 박준형 씨는 "음식이 깨끗하고 맛있다"고 호평했다.

이어 사내 카페에서 가장 많이 팔린다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트와이스가 맛있다고 추천해 유명해진 아이스크림이다. 박준형 씨는 "그냥 아이스크림"이라고 평했다.

박준형 씨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도 식당 음식과 아이스크림을 맛봤다. 그는 "JYP에서는 먹이고 싶은 것만 먹인다. SM은 내부 식당에서 원하는 음식을 시켜 먹는다"고 했다.

박준형 씨는 레드벨벳 안내를 받으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실, 편의점, 굿즈 판매점을 둘러봤다.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