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기 의정부예술의전당서 열린 '2018 블랙뮤직페스티벌'에 약 2000여명의 관람객이 1층과 2층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번 페스티벌은 의정부시청 앞으로 무대를 마련했지만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의정부예술의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2018-08-25 14:44
24일 오후 경기 의정부예술의전당서 열린 '2018 블랙뮤직페스티벌'에 약 2000여명의 관람객이 1층과 2층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번 페스티벌은 의정부시청 앞으로 무대를 마련했지만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의정부예술의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