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다큐 아니에요?” 오버워치가 새로 공개한 '디바 단편 애니메이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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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실수로 한 놈이라도 놓치면 모두 끝장이야”
오버워치 영웅 '디바'가 부산을 지켜냈다.
지난 22일 오버워치는 유튜브 계정에 게임 캐릭터 디바 배경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슈팅 스타'를 공개했다. 영상은 한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디바가 친구 대한과 휴가를 보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디바는 휴가를 푹 쉬며 보내라는 친구 말에 과거 옴닉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기억을 회상하며 "안 돼"라고 말한다. 디바는 이어 "내가 실수로 한 놈이라도 놓치면 모두 끝장이야"라고 말한다. 디바는 전투를 벌일 때 돕겠다는 친구 말도 거절한다.
옴닉은 그때 다시 부산을 공격하러 온다. 디바는 홀로 출동해 옴닉 편대와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며 전투를 벌인다. 옴닉 다섯 대 중 네 대를 파괴하는 데 성공하지만 마지막 한 대는 쉽게 부서지지 않는다.

디바가 타는 로봇 '메카'는 교전에서 이미 손상을 많이 입는다. 디바는 메카가 붙잡히자 결국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디바와 친구는 결국 반응로를 폭파해 메카와 함께 자폭하는 방법을 택한다.
메카에서 비상 탈출한 디바는 결국 반응로를 폭파하는데 성공하며 마지막 옴닉을 파괴한다. 바다에 떨어진 디바는 병원에 후송되고, 이내 건강을 회복해 포상 휴가를 누린다.
영상은 다리를 다친 디바가 친구와 함께 메카를 수리하며 휴가를 보내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