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AI빅데이터·IoT·블록체인 등 7개 신사업 집중 육성

2018-08-22 15:50

플랫폼·솔루션 전략브랜드 론칭

사진/LG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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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AI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로봇서비스, 스마트에너지 등 7개 신기술 분야의 플랫폼∙솔루션 전략브랜드를 22일 론칭하며 플랫폼 사업을 강화한다.

전략브랜드는 미래 성장성이 높고 기술적 차별성을 갖춘 플랫폼으로 LG CNS는 이를 집중 육성해 미래 IT 기술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LG CNS의 전략브랜드에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신뢰받는 플랫폼 형태로 제공해 효율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능케 하고 플랫폼·솔루션 기반의 사업 모델까지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LG CNS의 전략브랜드는 고객이 직관적으로 기술의 특성과 LG CNS의 강점을 이해하도록 이름을 지었다.

사진/LG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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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피(DAP)는 멀티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AI) 결합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고객이 원하는 형태의 클라우드 상에서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시각화까지 일련의 빅데이터 처리와 분석이 가능하고, AI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환경도 제공한다.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브랜드인 '팩토바'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공장을 자동화에서 지능화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20여년간 LG계열사의 제조역량을 집대성한 통합플랫폼으로 상품기획부터 생산과 물류 단계까지 전 영역에 적용이 가능하다.

IoT 플랫폼 '인피오티(INFioT)'는 각종 IoT 기기로부터 데이터의 수집과 저장, 서비스 역할을 수행하고 나아가 인공지능(AI)를 이용한 지능형 분석까지 서비스할 수 있다.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Monachain)'은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디지털 인증 ▲디지털 커뮤니티 화폐 ▲디지털 공급망 관리 등 3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티허브'는 스마트시티 플랫폼으로 LG CNS의 IoT 플랫폼 인피오티와 AI빅데이터 플랫폼 디에이피를 탑재해 도시 전 영역의 데이터를 모으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시티에서 중추적인 통합 관제가 가능하다.

'오롯(Orott)'은 로봇서비스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기업의 기존 IT시스템과 연동해 안내, 청소, 경비 등 다양한 종류의 로봇을 관제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에너딕트(Enerdict)'는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신재생 에너지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구축하고 AI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최적의 에너지 효율과 한 차원 높은 에너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CNS는 하반기 신규 클라우드 플랫폼을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전략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SNS, 기술 전시회, 박람회 등 채널을 통해 전략브랜드를 알리는 브랜드 마케팅에도 나선다.

LG CNS 관계자는 “LG CNS 고유의 기술과 성공사례를 담은 플랫폼을 브랜드 자산화해 이미 강점이 있는 SI∙SM 사업은 물론이고 플랫폼∙솔루션 기반 사업까지 IT 서비스 전 영역에서 선도적 위상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ome 정문경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