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가 '사이다' 콘셉트로 3년 6개월 만에 돌아왔다.
노라조 조빈(조현준·43)은 지난 20일 본인 인스타에 노라조 컴백 콘셉트를 공개했다. 게시글에 "내 안의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는 신기한 힘 사이다"라는 멘트를 남겼다.
게시된 사진엔 노라조 특유 '병맛'느낌이 났다. 조빈은 머리를 땋고 노출이 있는 옷을 입은 사진에 "엔트맨의 섹시함을 넘어서는 중성방아깨비맨"이라며 "모두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못할일이란 없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2018-08-21 18:20
노라조가 '사이다' 콘셉트로 3년 6개월 만에 돌아왔다.
노라조 조빈(조현준·43)은 지난 20일 본인 인스타에 노라조 컴백 콘셉트를 공개했다. 게시글에 "내 안의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는 신기한 힘 사이다"라는 멘트를 남겼다.
게시된 사진엔 노라조 특유 '병맛'느낌이 났다. 조빈은 머리를 땋고 노출이 있는 옷을 입은 사진에 "엔트맨의 섹시함을 넘어서는 중성방아깨비맨"이라며 "모두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못할일이란 없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