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노래 다른 느낌” 지코가 부른 워너원 유닛 곡 '캥거루' (영상)

2018-08-05 12:30

“내가 부르면 좀 더 내 느낌이 잘 드러날 것”

래퍼 지코가 워너원 유닛 곡 '캥거루'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네이버TV,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지난 4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최근 새 싱글로 컴백한 래퍼 지코가 출연했다. 지코는 방송에서 자신이 그룹 워너원 유닛인 '트리플 포지션'의 곡 '캥거루'를 프로듀싱했다고 밝혔다.

이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에 MC 유희열 씨는 "'캥거루'를 본인이 직접 부르면 어떨 것 같으냐"라고 질문했다. 지코는 "내가 부르면 좀 더 내 느낌이 잘 드러날 것"이라며 "가이드 상태 때 느낌이 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희열 씨는 "그렇다면 지코 버전의 캥거루를 짧게 청해 들을 수 있느냐"라고 물었다. 지코는 흔쾌히 무대에 응했다.


그는 곡 '캥거루'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코는 지난번 출연에도 싸이의 곡 '아이 러브 잇(I LUV IT)' 커버 무대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이 무대는 60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또 자신의 곡 '아티스트(Artist)'를 밴드 버전으로 편곡한 무대와 두 번째 미니앨범 '텔레비전(Television)'의 수록곡 '천재'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지코는 신곡 '소울메이트(Soulmate)' 피처링에 참여한 아이유와의 인연과 곧 개최를 앞둔 첫 단독 콘서트 '지코, 킹 오브 더 정글(ZOCO, King Of The Zungle)'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음악과 영상, 퍼포먼스, 연출 등 모든 부분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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