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바꿔주는 Meitu(메이투) 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SNS에서는 유명 짤방이나 연예인 사진을 해당 앱에 적용한 이미지가 확산돼 주목받았다.
중국 인공 지능(AI) 기반 모바일 인터넷 기업 Meitu가 만든 앱이다. 특히 사진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바꿔주는 'ArtBot(아트봇)' 기능이 인기다.
이 기능은 지능적인 분할 기술을 통해 배경에서 사람을 인식하고 분리해 독특한 가상 그림을 구현한다.
1일 기준 이 앱을 통해 4억 9000만 장 이상의 이미지가 탄생했다.
유명 짤방과 연예인, 정치인 사진을 해당 앱에 적용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