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상치 않은 외모” 방송서 공개된 김성경 아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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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필터가 없기로 유명하다. 엄청 솔직하다. 특히 저한테 필터가 너무 없다”

아나운서 김성경 씨 아들 알렉스 최가 방송에 최초 출연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엄마아빠는 외계인'에서는 아나운서 김성경 씨 아들 알렉스 최(최준태)가 출연했다.
장발 헤어스타일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알렉스 최는 "뉴욕에서 공부하고 있는 21살 대학생이다"고 본인을 소개했다. 알렉스 최는 미국 명문 대학교인 뉴욕대(NYU)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C 김용만 씨는 "외모가 범상치 않다. 긴 머리가 잘 어울린다"며 칭찬했다. "혹시 락밴드를 하냐"는 질문에 알렉스 최는 "하고 싶다. 근데 잘 안 된다"며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알렉스 최는 방송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엄마에 대해 이야기하러 나왔다"며 "엄마가 필터가 없기로 유명하다. 엄청 솔직하다. 특히 저한테 필터가 너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알렉스 최 엄마 김성경 씨가 등장했다. 김성경 씨는 알렉스 최를 3살 때부터 혼자 키운 싱글맘이다. 김성경 씨는 "25년차 아나운서고 21살 아들을 둔 준태 엄마 김성경"이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들이 여자친구와 만든 커플 사진첩을 보고 질투하는 김성경 씨가 그려졌다. 김성경 씨는 "너 스킨십이 자연스럽다. 당연히 너네가 손만 잡지 않았겠지?"라고 말해 아들을 당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