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하려면 이거 쓰지마” 천원짜리 립스틱에 화난 박막례 할머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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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천 원짜리 립스틱에 실망을 드러냈다.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가 천 원짜리 립스틱에 실망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채널에는 '시장에서 산 천원 립스틱 5천원어치 리뷰'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박막례 할머니는 시청자들에게 천 원짜리 립스틱을 소개하며 "오늘은 싸구려야 좀 봐봐"라고 말했다.
박막례 할머니는 하늘색 립스틱을 발라봤지만 나오지 않는 색에 당황했다. 박막례 할머니는 "얘는 시간이 지날수록 핑크색이다. (바르고 나서) 버스타러 나가다 보면 입술이 빨개진다"라고 수습했다.

박막례 할머니는 이어 주황색 립스틱을 발라보고는 "웃기지 않나? 주황색을 발랐는데 핑크색이 자꾸 나온다"라고 말했다. 녹색 립스틱도 발라 본 박막례 할머니는 "이게 아닌데? 다 같은 색이다"라며 의아해했다.

박막례 할머니는 "천 원짜리라 이럴 줄 알았어"라며 "난 이 색깔 나올 줄 알고 샀다. 뭐 어쩌겠냐 계산 잘못 한 내 탓이지"라고 말했다.

박막례 할머니는 다른 천 원짜리 립스틱 브랜드와 비교했다. 펄이 들어간 적갈색 립스틱을 바르자 "그래 이거지"라면서 "이건 천 원짜리 느낌이 아니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막례 할머니는 원래 리뷰하던 립스틱을 들고 총평을 내렸다. 장점에 대해 "첫번째 (장점은) 천 원이다. 두번째는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단점에 대해서는 "냄새가 약간 안 좋다. 쾨쾨한 냄새"라며 "뽀뽀하려면 이거 쓰지 마라. 역겹다"라고 조언했다. 또 "색이 다 범벅이 되고 모든 종류가 다 똑같은 색이 나온다"면서 "뚜껑은 또 얼마나 잘 빠지는데. 쑥쑥 잘 빠진다. 가방에 넣고 다니면 열어져서 염병 씨병하고 댕긴다"라고 혹평했다.
마지막 단점으로 "지우려고 하면 잘 안 지워진다. 내일 아침까지 그냥 이러고 있다. 한 번 바르면 각오해야 한다. 그냥 좋은 거 써라. 이런 거 쓰지 마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