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의 '남사친·여사친' 주장이 거짓이란 증거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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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걸 못 끊어내는 내 애인이 더 문제”
1. '연인'이 생긴 후에도 줄지 않는 연락의 빈도

2. 연락이 줄어들면 '변했다'며 질투

보통 연인이 생긴 쪽에서 자연스럽게 연락이 줄어들기 마련. 그럼 '연인이 생겼으니 이해한다'며 친구의 행복을 빌어주진 못할망정 꼭 '우리 우정이 고작 이 정도냐'며 질척이는 '남사친·여사친'들이 있다. 근데 이걸 못 끊어내는 연인이 더 문제.
3. 단둘이 계속되는 밥자리, 술자리

단둘이 밥도 신경 쓰이는데 단둘이 술자리? 아무 일도 없을 거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말은 중요하지 않다. 내 연인이 싫다는데도 굳이 단둘이 밥을 먹고 술을 먹어야겠다는 그 마음이 이미 상처다.
4. 다투기만 하면 '남사친·여사친'에게 상담

"나라면 안 그럴 텐데…"
싸우기만 했다 하면 쪼르르 '남사친·여사친'에게 달려가는 사람들이 있다. 친구를 이성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남사친·여사친'에게는 친구의 위기가 곧 나의 기회일 뿐. 게다가 연인이 내가 싫다는 '남사친·여사친'에게 내 흉을 봤을 걸 생각하면…
5. 같이 만나면 나만 소외되는 자리

6. 은근슬쩍 계속되는 스킨십

같이 있는 것도 보기 불편한데 대화 중간중간 자연스럽게 기대고, 하이파이브하고, 웃으면서 툭툭 친다? 더 말하지 않겠다. 이건 그냥 빼박이다. 빼박.
7. 싫다고 하니 왜 '친구 사이' 이해 못하냐고 큰소리

'남사친·여사친'이 불편하다는 애인에게 되려 "왜 친구 사이 하나 이해 못 해주느냐"며 큰소리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랑한다는 연인 마음 아프게 하면서까지 만나야 할 친구가 있을까. 그리고 연락 좀 안 한다고 끊길 친구 사이라면 이번 기회에 거르면 되는 거다.